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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우리는 가치 있는 브랜드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이끈다.

우리는 전형적인 수입 유통사는 아닙니다.
사실 그런 곳은 우리 말고도 많으니까요.
우리에게는 조금 더 큰 꿈이 있습니다. 

전 세계의 가치 있는 브랜드를 발굴해 그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가치"의 의미를 변형없이 전달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영향을 미치고,  결국 사람들이 기꺼이 즐기는 문화가 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가치 있는 브랜드는 해외에 있을 수도, 우리나라에 있을 수도, 아니면 아직 이 세상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있다면 끊임없이 발굴할 것이고, 없다면 만들어 볼 수도 있겠지요.
어떻게 되었든 사람들이 우리 브랜드를 만난 전과 후는 분명한 차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스며들어 우리 브랜드가 없이 사는 것이 상상조차 되지 않는 것.
이런 상상은 우리의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고, 행동할 수 있는 에너지의 원천이 됩니다.

Vision

1089.247

우리의 설명을 듣기 전에
이것이 무슨 의미일까를 한번
추측해 보시길 권합니다. 

암호같기도 하고 비밀번호 같기도 한 이 숫자는 사실 우리의 "비전"입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실현되었으면 하는 우리의 꿈이라고 할까요? 길을 지나는 열 사람 중 여덟, 아홉 명은 우리의 브랜드와 우리의 브랜드가 만든 문화를  이십사시간, 칠일 내내 소유하고, 사용하며, 즐기게 만들겠다는 우리의 의지인 동시에, 이것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주문"이기도 합니다.

일공팔구.이사칠.
우리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빠른 미래에 현실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Company History

2007

TOMS / USA 공식 수입·유통(-2019)

코넥스솔루션은 탐스슈즈와 첫 국내 공식 수입계약을 맺게 됩니다. 
탐스코리아는 광화문 뒷편의 한 지하상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평 남짓한 지하상가에서 한쪽 벽면에 기빙트립 사진을 붙여놓고 탐스를 팔기 시작했습니다. 이 작은 공간 안에서 상품보관에서부터 주문, 택배, 포장 심지어 상품촬영도 했답니다. 이 모든 업무를 5명의 셀원이 역할의 구분없이 일해준 원동력으로 지금의 탐스코리아가 있게 되었답니다.

2010

VICTORIA SHOES / SPAIN 공식 수입·유통(-2019)

탐스에 이어 스페인 국민 슈즈 ′빅토리아슈즈′를 국내에 들여옵니다.
탐스코리아를 넘어 본격적으로 패션 유통회사의 길을 걷게 됩니다. 빅토리아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에서 패션 패밀리 슈즈로 자리잡고 있으며, 특히 키즈라인에서 독보적인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2011

CENTRAL POST 런칭

2012

CANADA GOOSE / Canada 공식 수입·유통 (-2016)

VIBRAM / Italy 공식 수입·유통 (-2017)
K.Hall Designs / USA 공식 수입·유통 (-2017)

2014

BROOKS RUNNING / USA 공식 수입·유통 (-2017)
FISHS EDDY / USA 공식 수입·유통 (-2016)
LSTN / USA 공식 수입·유통 (-2017)

2015

GRAMICCI / JAPAN 공식 수입·유통
HERITAGE FLOSS 
/ KOREA 공식 유통(-2019)

2018

WILD THINGS / JAPAN 공식 수입·유통
UNIVERSAL OVERALL 
/ JAPAN 공식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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