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내일을 위한 신발(Shoes for Tomorrow)라는 뜻을 가진 TOMS를 시작했습니다. 지속적인 신발 기부를 위해 한 켤레를 팔때마다 한 켤레를 기부하자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이 브랜드는 고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단기간에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고객이 하나를 구매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한 사람을 돕는 One for One 기부를 신발에서, 시력 회복을 위한 아이웨어, 생활에 필요한 물을 기부하는 커피로 그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TOMS의 One for One기부라는 가치에 매료된 코넥스솔루션은 TOMS에 직접 컨택을 하게 되고, 2007년 첫 해외 공식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TOMS의 가장 성공적인 해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